제목 잠든 행복을 깨워라_김대응
작성자 미친독서가
작성일자 2012-12-05

잠든 행복을 깨워라

김대응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간절하게 바라던 내일이기도 하다. 오늘의 바람과 오늘의 하늘은 오늘 만끽해야 한다. 그리고 즐겁고 기쁘게 살아야 한다. 그것은 살아있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권리이며 의무이다.



독일 대통령을 지낸 힌덴부르크는 평생 낙천적인 삶을 산 사람이었다. 대통령 임기 동안 힌덴부르크는 단 한 번의 화를 낸 적도, 짜증을 부린 적도, 큰 소리를 지른 적도 없었다고 한다. 한 기자가 그와 대담을 하면서 그에게 임기 동안 한 번도 화가 난 적이 없었느냐고 묻자 그는 어떻게 나라고 화는 일이 없겠습니까. 단지 나는 화가 나면 휘파람을 불어서 분노를 날려 버립니다.



어린 시절에 녹음된 정보들은 주변 정서에 엄청난 영향을 받은 것들이다. 특히 부모의 영향이 매우 크다.



일본의 다케시다 언어습관 중 ‘삼무 처세술’ 첫째, 무슨 일이 있어도 불평하지 않는다. 둘째, 아무리 힘들고 짜증스러운 일이 있어도 화내지 않는다. 셋째, 남을 비방하지 않는다



차분히 자신을 돌아보자. 우리를 복잡하게 만드는 걱정거리들을 보따리에 나누어 담아 보자. 수고하고 무거운 짐들을 보이지 않는 누군가에게 부담을 시켜보자. 그러면 내가 부담해야할 걱정들이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그렇다고 세상이 달라진 것은 아니다. 내가 달라진 것 뿐이고 세상은 내가 바꾸는 것이다. 세상의 중심에는 내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걱정 보따리를 나눠 담아 보면 그 중 몇 개는 별로 크지 않거나 걱정해 봐야 별 수 없는 것들이 있을 것이다. 그것을 찾아 풀어 내 보자. 그런 다음 빈 보따리는 과감하게 버리자.



영원히 즐거움을 누리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지능지수, 감성지수를 높이기보다 감사지수를 높여야 한다.



인생은 살아가는 자체가 감동이다.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하고 감동의 말을 주고받자. 일상의 삶 속에서 작은 이벤트라도 벌여 보자. 우리의 삶을 더 감동적으로 가꿔갈 수 있을 것이다.



꿈은 우리 삶의 원동력이다. 인생의 기쁨은 어디에서 오는가. 우리의 꿈이 이루어질 때이다. 아브라함 링컨은 말했다.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꼭 성공하고 말겠다는 확고한 결심이다.’



당신의 눈높이를 보다 낮추고 주위를 천천히 둘러볼 때 당신은 지금보다 훨씬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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