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도대체 누구야_bj갤러거, 스티브 벤추라
작성자 미친독서가
작성일자 2012-10-17

도대체 누구야

bj갤러거. 스티브 벤추라

 

ME를 그대로 둔채 WE를 바로 밑에 포개면 서로 마주보는 형태가 된다.



마케팅팀에서는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 디자인이나 기능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며 연구개발팀 탓을 한다. 영업팀은 제품 홍보 카탈로그나 광고가 엉망이라며 마케팅팀이 문제라고 한다. 생산부서에서는 영업팀에서 판매수요를 너무 높게 잡아서 재고가 쌓이거나, 반대로 너무 낮게 잡았다가 뒤늦게 수요를 따라가지 못한다고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연구개발팀은 생산 부서에서 공장 생산시설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해서 제품이 엉망이라고 손가락질한다. 회사 부회장은 이사들이 책임감이 없다고 매일 퍼부어대고, 이사들은 부회장이 제대로 된 지침도 내려주지 않으면서 꼬투리만 잡는다고 불평을 늘어놓는다. 이렇게 빙 돌아가며 서로 남 탓만 하면서 ‘책임 떠넘기기 게임’을 하는 동안 회사가 처한 문제는 나날이 골이 깊어간다.



결정적인 순간마다 절묘하게 책임을 떠넘기는 ‘책임 회피형 인간’을 책임지는 인간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이 있을까

가장 간단한 해답 : 절대로 바꿀 수 없다

더 긴 해답 : 직접 바꿀 수 있는 것은 자신밖에 없다

좀더 긴 해답 : 직접 바꿀 수 있는 것은 자신밖에 없다. 하지만 당신이 앞장서서 다른 사람들에게 뭔가 영향을 미칠 수는 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자기를 바꾸고, 고치고, 통제하려 든다면 당연히 저항한다. 그것은 우리의 본능이다. 따라서 억지로 변해야 한다는 느낌을 주어서는 안 된다. 사람들은 일단 자신의 현재 모습을 인정받을 때 비로소 변화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나는 미약한 존재지만, 그래도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못하는 것이 너무도 많지만,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그 일을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헬런켈러-



문제 : 회사 일이 지겹고 온갖 문제가 꼬여 있어서 개선의 여지가 없다.

질문 :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대답 : 내가 원하는 것은 내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더 좋은 대우를 받는 것이다.

목표 : 그래서 내가 할 일은 향후 2년 안에 승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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