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화장하는 ceo_유상옥
작성자 미친독서가
작성일자 2012-10-10

화장하는 ceo

유상옥

 

동아제약 상무이사, 라미화장품 대표이사, 코리아나화장품 대표이사



육상선수들은 달리는 도중에 자신의 기록이 나오는 전광판을 쳐다보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그저 앞으로 달려나갈 길과 결승점이라는 뜻이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상대방을 압도할 수 있는 실력과 뱃심을 가지고 협상 테이블에 앉지 않으면 그 계약은 십중팔구 불리한 조건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 실력과 뱃심은 상대방으로부터 신뢰를 받았을 때 가능한 것이고, 그 신뢰는 치밀한 사전 지식과 조사를 통해서 얻어진다는 사실도 깨달을 수 있었다.



이제 가난은 미덕이 아니다. 부가 있어야 한다. 다만 부자가 되어도 깨끗한 부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재능이 있는 사람, 부지런하고 건강한 사람, 잘 살아보려는 의지가 굳은 사람, 저축하는 사람, 일을 즐기는 사람, 자기 직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정당한 부를 얻게 될 것이며, 그만큼 그 재산은 참으로 소중하고 값진 것이다.



어네스트 헤밍웨이. 당신이 무엇인가를 소유했음을 알게 되는 것은 그것을 누군가에게 주었을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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